[인터뷰] 청년창업가 김범연 '아쿠아마인' 대표 "건강한 물은 내 몸을 건강하게 바꿀 수 있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라는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는 청년창업가 김범연 '아쿠아마인'대표가 개발한 '미네랄메이커'가 '2026 KLAC(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김 대표는 세계 5대 장수마을 사람들의 비결을 분석한 결과, 모두 미네랄워터를 마시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아쿠아마인'을 창업했다.
'건강한 물은 내 몸을 건강하게 바꿀 수 있다'는 신념과 경영철학으로 '아쿠아마인'을 창업한 김범연 대표를 만나봤다.
다음은 일문 일답.
- 지난달 서울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KLAC(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에 참가한 이유는?
"물이 위장 질환과 당뇨 질환 등의 개선을 돕는다는 사실을 접하며 물이 인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실로 ‘미네랄메이커’를 개발했다. 미네랄메이커의 저변확대와 홍보를 위해 '2026 KLAC'에 참가하게 됐다."
- '아쿠아마인'을 창업하게 된 것은?
"세계 5대 장수마을 사람들이 미네랄워터를 마시고 있다. 학계에서도 이미 미네랄메이커가 생성한 미네랄워터(MARW)가 고혈당에 손상된 신장 세포를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를 SCIE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고, 현재 우수 논문으로 인용되고 있다. 또 한국식약처는 알칼리이온수가 소화불량, 만성 위염 등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했다. 이같은 근거를 바탕으로 아쿠아마인을 창업하게 됐다."
- 우리 국민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에다가 미네랄메이커를 접목시키게 된 것은?
"커피 맛의 98%를 결정짓는 것은 물이다. 몸을 살리는 미네랄메이커의 마그네슘 알칼리이온 워터는 음식 고유의 맛을 극대화하는 기능성 물로서 F&B 산업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2023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카페용 정수필터 개발도 착수해 공급을 하고 있다. 당시 한국의 수많은 카페들이 사용하는 정수필터는 대부분 해외 수입 제품이었다. 유럽이나 미주 지역의 수질에 맞춰진 제품을 전혀 다른 수질의 한국 환경에 그대로 사용하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정수필터가 단순히 수돗물의 염소를 제거하는 수준을 넘어 ‘커피 맛을 결정짓는 98%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커피 머신 공급사 등이 모를 때였다."
- 그동안 전국 전시장을 둘러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네랄메이커 정수필터를 들고 전국 카페를 찾아 다녔고, 미네랄이 부족한 한국의 수돗물(연수)로 커피 맛을 끌어 올리려면 반드시 마그네슘 미네랄이 필요함을 알리고 직접 체험도 했다. 2024년 초 부산 벡스코 전시장을 시작으로 수원, 서울 세텍, 코엑스 등 국내 전시는 물론 베트남과 인도 등 해외 커피 전시회까지 참여했다. "
- '완벽한 커피 맛의 시크릿' 책도 펴냈는데?
"전국 곳곳의 텁텁했던 커피가 미네랄메이커 정수필터를 만나 훌륭한 맛으로 재탄생한 사례들을 모아 '완벽한 커피 맛의 시크릿'을 출간했다. 98대 2의 게임, 물이 결정한다. 카페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커피 지식, 그리고 커피 맛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원두와 물’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렸다. 또 20년 이상 경력의 커피 전문가로부터 로스팅 노하우를 전수받고, 'SCA Q 인스트럭터'를 통해 CVA(커피가치평가) 및 센서리 과정을 깊이 있게 학습하며 커피의 가치를 올바르게 평가하는 'SCA Q 그레이더(국제 커피 감별사) 인증'을 획득했다."
- 앞으로 계획은?
"미네랄메이커를 사용하면 커피의 가치는 높이고, 새는 비용은 막으며, 마침내 수익을 완성해 ‘계속해서 돈을 버는 카페’로 성장할 수 있다. 커피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분들이 번창하시는 길에 미네랄메이커가 크게 기여하고 싶다."
김범연 '아쿠아마인'(남양주시 다산중앙로 다산블루웨일 2차 F 804호)대표는 커피리더스클럽 대표, SCA Q 그레이더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