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아동 눈높이에서 아동권익 대변한다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2년 임기 동안 아동 관련 정책 직접 제안박승원 시장 "아동이 지역사회 주체로 자신의 의견 당당히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 될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광명시가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의 권익을 대변할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구성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7세~14세)의 아동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아동 관련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 이용 시설의 현장을 점검하며, 아동 권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정책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아동 권리 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으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들이 제안할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