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면 연하리...조성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의 지상 4층 규모신성철 기획예산담당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 확충"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체육·문화·복지·보육·교통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평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60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195억원으로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보육·보건·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의 지상 4층 규모로 추진되며, 시설은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 건강생활지원 시설, 3층 교육문화체험공간, 4층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성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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