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인 통장 자녀 10명에게 총 950만원 지급이일희 구청장 "전달된 장학금이 자녀들의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일희)는 25일 ‘2026년 상반기 통장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가진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이일희 구청장을 비롯, 고윤기 장안구 통장협의회장, 장학생 자녀가 선발된 통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2026년 상반기 장학금은 지역 내 모범적인 통장 자녀 10명에게 총 950만원이 지급되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학업 일정 등으로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부모인 통장들이 직접 참석해 이일희 구청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한편 장안구 통장자녀 장학금은 구정 발전에 기여해온 통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 자녀들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되고 있다.
이일희 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시는 통장님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장안구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자녀들의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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