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앙공원’ 개장

> - 총사업 면적 44만㎡ 중 34만㎡ 규모...‘아람원’.‘솔바람원’.‘가람원’ 3개 테마 공간
> - 방세환 시장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엄인용 기자
- 발행: 2026-04-04T10:13:17+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8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앙공원’ 개장”, 2026-04-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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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세환 시장(왼쪽 14번째)을 비롯, 유관 단체장들이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사진: 방세환 시장(왼쪽 14번째)을 비롯, 유관 단체장들이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는 3일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민간사업 시행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했다.

광주 중앙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추진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면적 44만㎡ 가운데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은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해당 공원은 1993년 도시관리계획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남아 있었으나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면적 44만㎡ 중 34만㎡ 규모의 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인 ‘아람원’, 시민 휴식 공간 ‘솔바람원’, 생태예술공간 ‘가람원’ 등 3개 테마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축구장 61개 넓이인 광주 중앙공원에는 아이바른성장센터, 야영 시설, 독서 쉼터, 방문자센터, 나무 위 집,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토길, 수경시설, 전망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과 주차장도 함께 설치됐다.

또한,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 15개 구간의 진입로가 조성됐으며 산책로는 약 2.5㎞ 구간으로 조성돼 전망쉼터 등에서 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 중앙공원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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