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내년도 지방세 수입 210억↑

> 광교 택지분양에 따른 취득세 증가 등 2.6%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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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8-09-16T15:41:04+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내년도 지방세 수입 210억↑”, 2008-09-1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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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2009년도 지방세 수입이 광교신도시 택지분양과 고등동 주거환경 사업 보상에 따른 취득세와 주민세 등의 증가로 올해보다 2.6% 증가한 8천448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8천237억 원으로 취득세와 레저세 등 도세가 3천924억 원, 주민세 등 시세가 4천312억 원이다.

시는 내년도에 징수될 지방세 규모가 올해보다 210억 원이 늘어난 8천448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중 시세는 4천442억 원(129억 증가), 도세는 4천5억 원(81억 증가)이 징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은 고등동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지방산업단지 3단지 보상으로 주민세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광교신도시 택지 분양에 따른 취득세 증가, 담배소비세 중 지방교육세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세 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반면, 올해와 비교해 내년도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 규모가 감소해 세수(稅收) 역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2009년 부동산 경기 역시 어두운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시 관계자는 “증명 발급 수수료나 시 수익사업 등 내년도 세외수입 전망은 별도로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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