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마을 통기타 동호회 '호반선율', 4월 정기공연

25일(토) 오후 4시 신대호수 수변쉼터서 90분동안 진행'과수원길'‘숨어오는 바람소리(색소폰 협연)’ 등 다양한 15곡 연주 예정
지난해 신대호수 수변쉼터 공연 모습. (사진=호반선율)
지난해 신대호수 수변쉼터 공연 모습. (사진=호반선율)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광교호수마을 호반써밋 아파트 통기타 동호회 '호반선율(회장 강기주)'은 오는 25일(토) 오후 4시 수원 영통구 신대호수 수변쉼터에서 입주민과 호수공원 이용객을 위한 정기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90분동안 진행되며, ‘과수원 길’,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플룻 협연)’, ‘숨어오는 바람소리(색소폰 협연)’을 포함한 15곡의 다양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호반선율' 기타동호회는 지난 2017년에 창단,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30대 초반부터 6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 20명의 주민으로 구성, 아파트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시즌별 정기적인 연주회를 갖고 있다. 

또한 광교지역 주변 아파트와 요양원에서 꾸준히 공연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강기주 회장은 "통기타를 매개로 '여섯줄의 소통 그리고 세대공감'을 실현하고 있는 호반선율 동호회의 이번 공연은 푸르름이 짙어지는 4월, 신대호수 수변쉼터에서 주민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물들이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주민이 한 무대에서 갖는 행복한 공동체 공연을 통해 따뜻함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하는 큰 울림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반선율 기타동호회 '4월 정기공연' 홍보 포스터.
호반선율 기타동호회 '4월 정기공연'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