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평일 오전 11시~오후 2시 점식 식사 마련...매일(월~금) 4가지 반찬과 밥.국 제공엄주용 담임 목사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의 사랑 실천...우리도 그 사랑 이어간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고물가 시대를 맞아 기독교 한국침례회 '누구나교회'(담임목사 엄주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61)가 오는 11일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하루 점심을 제공하는 '누구나 한끼' 사역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구나교회는 식탁의 따뜻함에 경제적 부담을 갖는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
이에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무료로 점식 식사 사역을 펼칠 예정이며, 매일(월요일~금요일까지)4가지 반찬과 밥, 국 등을 준비한다.
식사 봉사는 순번제로 봉사자들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사역을 이끄는 엄주용 담임 목사는 "요즘처럼 지속적인 고물가시대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 사역을 시작했으며, 누군가에게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예수님은 배고픈자를 외면하지 않으셨다"며 "우리도 그 사랑을 이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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