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강진군청소년수련관, 업무 협약 체결
수원일보입력 2026.05.02 06:10업데이트 2026.05.02 06: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청소년활동 질적 성장 위해 다각적으로 힘 모으기로 약속7월 ‘정약용 골든벨’ 및 ‘역사 교류캠프’ 공동 개최 예정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 자매도시인 전남 강진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활동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원 교류 △기관별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참여 및 지원 △운영성과 공유 등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질적 성장을 위해 다각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오는 7월 ‘정약용 골든벨’과 ‘1박 2일 역사 교류캠프’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두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적 소양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교류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약속을 넘어, 남양주와 강진의 청소년들이 다산의 지혜를 함께 배우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두 도시의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청소년 교류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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