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자원안보 위기상활 대응 시내버스 5개 노선 임시 증편 운행
수원일보입력 2026.05.06 15:21업데이트 2026.05.06 19: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300·301·900번, 광역버스 7770·7780번 출퇴근 시간 증편자원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차량 10대 추가 투입해 하루 26회 증편 운행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응해 일반 시내버스 3개 노선(300·301·900번)과 광역버스 2개 노선(7770·7780번)을 임시 증편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과 승용차 5부제(공공기관 2부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총 5개 노선에 차량 10대를 추가 투입해 하루 26회 증편 운행한다.
특히 경기도 공공관리제 노선 중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높은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선정, 주요 출퇴근 구간의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300번·301번 노선은 평택·오산에서 수원을 거쳐 의왕·안양을 연결하고, 900번 노선은 수원과 안양·시흥·구로를 잇는다. 7770번과 7780번은 수원과 사당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다.
시는 향후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 추이를 반영해 추가 증편 노선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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