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징수 행정 역량 입증...기관 표창 및 시상금 3천만원 확보고액 체납자 가택수색·공매 등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높은 평가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화성시)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화성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 기획징수 분야에서 1그룹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과 체납정리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전반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을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도 주관 기획징수별 압류·징수 실적 △도세 체납 정리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고액 체납자 부동산·차량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2년 연속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체납정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납액 최소화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