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면.증포동 일원 3937㎡ 규모 공동과제포에 이천쌀 대표 중생종 품종 ‘알찬미’ 이앙올 가을 수확 쌀, 행복한 동행 기부 및 4-H활동 기금 조성 등에 활용 예정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4-H연합회(회장 박노영)는 28일 이천시 증포동 소재 공동과제포에서 4-H연합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공동과제포는 4-H회원들이 영농 실습을 위해 공동으로 농지를 경작하는 활동으로, 청년농업인들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회원들은 이날 함께 모여 직접 손 모내기 작업과 승용이앙기 실습, 비료를 살포하며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익혔다.
이번 모내기 행사는 이천시 대월면과 증포동 일원 3937㎡ 규모의 공동과제포에 이천쌀 대표 중생종 품종인 ‘알찬미’를 이앙했으며, 올 가을 수확한 쌀은 행복한 동행 기부 및 4-H활동 기금 조성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노영 이천시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땀 흘리며 함께 농사를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동과제포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인 만큼 현장 중심의 실습과 다양한 활동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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