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국힘 남양주시장 후보, 시민제안 공약 시리즈 2탄 '청년 교통복지 공약' 발표

남양주 청년 ‘패스플러스(Pass+)’ 광역교통비 지원 공약K-패스·경기패스 연계한 틈새 복지... 현금 아닌 지역화폐 지급으로 골목상권 동시 활성화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의 시민제안 공약 2탄 홍보물.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의 시민제안 공약 2탄 홍보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시민제안 공약 2탄으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출퇴근·통학하며 대중교통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교통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공약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우수 희망공약 수상작’을 주 후보가 정책으로 적극 수용한 것으로, 남양주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했다는 해석이다.

주 후보는 희망공약을 검토한 후 남양주 청년 ‘패스플러스(Pass+)’ 광역교통비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지원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만 19~29세 청년 중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로 하며, 성과에 따라 만 39세까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소득 기준 설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주광덕 후보는 “선관위 우수 희망공약 수상작 중 남양주 청년이 직접 제안한 훌륭한 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하게 돼 뜻깊다”며 “월 교통비를 실질적으로 절감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원금을 다시 지역으로 환류시켜 청년 복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교통기본권 3대 패키지(어르신·청소년·교통약자)'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범위를 택시까지 확대, 만75세 이상 분기 3→5만원 단계 상황 ▲어린이·청소년 경기도 매칭 유지(분기별 6만원), 초과 이용자 자체 지원, 통학버스 노선 확때 ▲교통약자 저상버스 도입률 확대, PM(전동킥보드) 즉시 견인제, 교통약자 위한 보행환경 정비, 시청각 장애인 음성·점자 안내 등의 기존 공약에 청년 교통비 지원 공약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