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후보, 안철수 국회의원 지원과 함께 주말 유세 열기 이어가

> - 이 후보, 수지구·처인구·기흥구 순회하며 바닥 민심 다지기
> - 안철수 의원, “용인 잘 모르는 사람이 시장 되면 2년 허비, 용인 6년 후퇴”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최기호 기자
- 발행: 2026-06-01T06:00:36+09:00
- 섹션: 뉴스 > 6·3 지방선거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6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이상일 후보, 안철수 국회의원 지원과 함께 주말 유세 열기 이어가”, 2026-06-0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69

---

(사진: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31일 안철수 국회의원과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캠프))

(사진: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31일 안철수 국회의원과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캠프))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31일 수지구·처인구·기흥구를 순회하며 용인 시민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4선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분당갑)이 용인을 찾아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깜짝 등장하면서 유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안철수 의원은 이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거리유세를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이상일 시장이 반도체 프로젝트 등을 잘 진행해오면서 용인을 크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다”며 “용인을 계속 도약시킬 사람은 이상일 시장이 명백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의원은 “용인을 잘 모르는 사람이 시장이 되면, 이상일 시장이 해오던 중요한 일들이 다 헝클어질 것”이라며 “그 사람은 시의 일을 배우고 공부하는데 아마 2년 세월을 허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그러면 용인이 6년을 후퇴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이상일 시장에게 시민들이 더 일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본다”고 했다.

이상일 후보는 “선거운동 현장에서 민선 8기 때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 많은 일을 해서 용인에 큰 변화와 성취를 가져온 이상일을 용인 첫 재선시장으로 만들어 용인의 일들을 진척시키고 완성하게 하자는 민심이 큰 바다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반도체 잘 지켜온 이상일이 반도체 키울 것이고 용인 더 발전시킬 것이라는 게 민심의 주류다”라며 “상대도 이를 느낀 듯 네거티브 공세를 거칠게 하나 그들 초라함만 드러낼 뿐”이라며 “안철수 의원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감사하다”고 했다.

저녁 시간이 되자 이 후보는 처인구로 돌아가서 길거리 인사를 나누면서 용인 시민과 소통 중심의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지역을 아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는 용인시의 민심이 바닥부터 등불처럼 퍼지고 있는 것을 느껴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 총력을 기울여서 용인 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316169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