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적극행정, 2026년에도 계속된다

> - 시, ‘2026 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 5개 분야, 18개 과제 본격 추진
> - ‘함께 만드는 적극행정, 변화를 실천하는 수원특례시’ 비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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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6-06-22T10:59:29+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1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적극행정, 2026년에도 계속된다”, 2026-06-2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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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사진: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 속 변화를 만들고 있는 시는 최근 서면으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적극행정 추진 전략과 중점 과제 등을 심의·의결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이번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고하게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다.

‘함께 만드는 적극행정, 변화를 실천하는 수원특례시’를 비전으로 설정한 ‘2026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수원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소통하는 적극행정 및 성과홍보 등 5개 분야의 18개 과제로 구성된다.

공무원들이 감사나 소송에 대한 불안감 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보호·지원 제도를 대폭 강화했고,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8개 적극행정 중점 과제를 선정해 밀착 관리한다.

적극행정 중점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 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등이다.

시는 작은 성과와 실천 노력에도 즉각적으로 보상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해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립 점수에 따라 포상금, 당직면제권, 휴양 시설 우선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기존 수기·공문 기반으로 운영되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 전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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