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개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 초청, 감사·존경의 자리 마련조효식 회장 "보훈의 가치를 기억·예우하는 문화 확산위해 노력하겠다”
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진접읍)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회장 조효식)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진접읍 더늘봄 웨딩홀에서 참전유공자와 관계자 등 150여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과 함께환담을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경험을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효식 진접읍 방위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