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농업 가치와 우수 농특산물 한눈에 담은 상설 홍보공간 마련이충우 시장 "여주 농업의 자부심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지역 농업의 우수성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 '농특산물 홍보관' 조성을 완료하고, 민선9기 출범일인 1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조성된 홍보관은 여주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내방객들에게 여주 농업의 역사와 성과, 대표 농특산물을 한눈에 소개할 수 있는 상설 홍보 공간으로,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농업인과 시민, 외부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공간에 배치했다.
홍보관은 대한민국 1등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대왕님표 여주쌀을 비롯, 고구마, 땅콩, 가지, 복숭아, 배 등 여주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이 전시되며, 공동브랜드 홍보 콘텐츠와 각종 수상 실적, 농업정책 성과 등을 함께 담아 여주 농업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도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여주 농산물 공동브랜드 활성화'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여주 농특산물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충우 시장은 “농특산물 홍보관은 여주 농업의 자부심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주 농특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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