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뉴욕총영사관 ‘팀코리아 뉴욕’으로 함께 빛나다!

> - 소통·협치·도전 3대 핵심 가치...재외동포 안전망 구축·총영사관 민원 업무 개선·팀코리아 총력체제 구축
> -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6 팬시푸드쇼’ 61개 국내 수출업체와 협업
> - 김상호 주뉴욕총영사관 "5월 취임 이후 동포사회 목소리 경청하며 공통 과제 발견"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엄인용 기자
- 발행: 2026-07-05T18:07:5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2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주뉴욕총영사관 ‘팀코리아 뉴욕’으로 함께 빛나다!”, 2026-07-0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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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상호 주뉴욕총영사관(왼쪽)과 대한민국 고화순(하늘농가 대표)나물명인이 '2026 뉴욕 팬시푸드 쇼'에서 K-뷰티&푸드 특화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김상호 주뉴욕총영사관))

(사진: 김상호 주뉴욕총영사관(왼쪽)과 대한민국 고화순(하늘농가 대표)나물명인이 '2026 뉴욕 팬시푸드 쇼'에서 K-뷰티&푸드 특화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김상호 주뉴욕총영사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상호 주뉴욕총영사관이 지난 5월 취임이후 재외동포 단체들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주뉴욕총영사관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총영사관 재외동포 안전망 구축과 민원 업무 개선 등 획기적인 사업을 추진한 내용을 알렸다.

**- 주뉴욕총영사관, ‘재외동포단체 초청 간담회’ 협업**

김상호 주뉴욕총영사관은 "지난 5월 취임 이후 동포사회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통 과제를 발견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외동포 단체들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통(Communication)·협치(Collaboration)·도전(Challenge) 3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 재외동포 안전망 구축 ▲ 총영사관 민원 업무 개선 ▲ 팀코리아(Team Korea) 총력체제 구축을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 재외동포 안전망 구축**

김 뉴욕총영사관은 "총영사관을 구심점으로 한인회, 종교계, 직능단체, 봉사단체, 유학생회 등 다양한 동포단체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망을 구축하고, SNS를 활용한 상시 긴급 연락 체계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면서 "각종 안전 공지를 신속히 제공하고, 필요시 사건·사고 접수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총영사관 민원 업무 개선**

김 뉴욕총영사관은 "동포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민원관리관 신설, 불분명한 예약 및 방문 민원 처리 방법을 명확히 하고, 중장기적으로 민원 거버넌스 구축 등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 팀코리아 총력체제 구축**

그는 특히 "뉴욕총영사관 3대 과제인 ▲ K-이니셔티브 협의체(뉴욕 소재 19개 공공기관 및 3개 유관기관 협력) ▲ 통합청사 시범사업(공공기관 해외지사 거점 일원화) ▲ 문화·공공외교 거점 공관 역할을 소개했다"며 "특히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의 적극적인 K-이니셔티브 참여와 연대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고, 옥동식 셰프님께 감사드리며 정성껏 준비해주신 돼지 곰탕 한 그릇에 참가자들은 따뜻한 고향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뉴욕 한국인권문제연구소 원로 임마철 5대 회장님 등 참여해 주신 동포사회 지도자들의 노고와 헌신을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2026 뉴욕 팬시푸드 쇼' 홍보포스터.)

(사진: '2026 뉴욕 팬시푸드 쇼' 홍보포스터.)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과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 ‘K-뷰티&푸드 특화 프로그램’ 협업**

김 뉴욕총영사관은 "정부와 민간기관 네트워크 협업이 빛났던 K-뷰티&푸드 미주 진출 특화 프로그램은 기존의 1회성 수출 상담회 형식을 탈피해 맞춤형 컨설팅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미주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며 "6월26일 펜1플라자에서 한국에서 엄선된 15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 회사들과 가시적인 수출계약 성과를 냈으며, 팀코리아 뉴욕 경제협력을 이끌어 주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백성우 소장님, 뉴욕 한인 경제인협회 이창무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6 팬시푸드쇼’ 61개 국내 수출업체와 협업 **

그는 또한 "북미 최대 B2B 식품 박람회인 ‘2026 뉴욕 팬시푸드 쇼’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준비한 한국관에서 60여개 기업이 K-푸드 위상을 높였고, K-푸드 홍보대사 에드워드 리 셰프는 전통 발효음식을 활용한 닭고기 쌈요리를 시연,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박일철 상무님과 함께 우리 중소벤처 식품기업, 혁신기업, 대기업 홍보 부스를 찾아 열정 가득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푸드가 Mainstream Food로써 당당히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동분서주 하신 윤미정 aT 본부장님이 애쓰셨으며, 전통발효식품부터 가정간편식(HMR)까지, aT센터와 우리 기업들의 협업이 빛나는 현장이었다. 하늘 농가(남양주시 소재) 등 61개 국내 수출업체의 세계 무대 도전을 응원하고 팀코리아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빛나는 도전은 계속 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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