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안전점검 ‘만전’

17개 경기장 대상 집중 점검… 안전한 대회 준비 박차경기장 및 부대시설 안전 상태 비롯, 비상구, 관람석, 주차장, 소방시설, 의료 대응체계 중점 점검
가평군 관계자들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가평군 관계자들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은 오는 8월 28~29일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6월 30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대회 전까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관내·외 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다. 

점검 대상은 가평군 내 16개 경기장과 관외 1개 경기장 등 총 17개소이며,가평군을 비롯해 스포츠안전재단, 종목별 가맹단체,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경기장과 부대시설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비상구, 관람석, 주차장, 소방시설, 의료 대응체계 등이다. 

군은 대회 기간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방문하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선규  도종합체전추진단 군 과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참가자들의 안전”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해 장애인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