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 반려가족 위한 생활권 여가·소통 공간 마련

중·소형견·대형견 공간 분리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최현덕 시장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
최현덕 시장이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최현덕 시장이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10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은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과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을 연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2214㎡ 규모로 조성됐다.

현장에서는 반려견 동물등록 현장 지원부스와 배변봉투 증정 등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를 가지며 반려동물 등록의 중요성과 올바른 펫티켓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 책임 있는 반려문화 실천을 독려했다.

최현덕 시장은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반려동물 정책을 확대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