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해우재,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돌파…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 10일 어린이집 관람객, 200만 번째 입장...2018년 100만명 달성 후 8년만
> - 고 전 심재덕 수원시장, 2007년 건립. 2009년 수원시에 기증, 2010년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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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6-07-12T11:36:17+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3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해우재,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돌파…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2026-07-1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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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만 번째 관람객인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200만 번째 관람객인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 대표 관광 명소인 화장실문화전시관(해우재)이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0일 전시관 앞 잔디마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이날 200만 번째로 입장한 어린이집 관람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2018년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달성한 이후 8년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해우재(장안구 이목동)는 화장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화장실문화 전문 전시관이다. 특히, 변기 모양의 독특한 건축물과 다양한 체험·전시 콘텐츠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해우재는 고(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 건립했다. 2009년 수원시에 기증됐으며, 리모델링을 거쳐 2010년 10월 화장실문화전시관으로 정식 개관했다.

야외 조형물과 체험형 전시 공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화장실을 문화·환경·공공 위생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확대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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