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2가구 대상 도배장판 교체, 창호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회원 및 보병 제73사단 등 자원봉사자 20여명 참여해 따뜻한 나눔 실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는 11일 무더운 폭염속에서도 동구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2026년 구리시 공익 활동 단체 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목민봉사회 회원과 보병 제73사단(사단장 정영규)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은 △도배장판 교체 △창호 설치 등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래되고 불편했던 생활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해 대상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윤재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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