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 청렴문화 확산 위한 협력 다짐

청렴.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및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신뢰 높이는데 상호 협력 약속양경애 의장 "“청렴, 공직을 넘어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가치”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왼쪽)과 김연승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왼쪽)과 김연승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지사장 김연승)는 2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구리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 신뢰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연승 지사장은 "구리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렴이 지역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경애 의장은 “청렴의 가치는 공직을 넘어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가치”라며,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