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300여 명 참가… 전통무예로 건강과 화합 다져최현덕 시장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 다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평내체육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합기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합기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합기도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선수 300여명이 참가해 △호신술 △발차기 △낙법 △호신형 등 개인전과 종합단체연무 단체전에서 실력을 겨뤘다.
전수광 남양주시합기도협회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현덕 시장은 “합기도는 심신을 단련하고 예의와 절제를 배우는 우리 전통무예이자 호신 능력과 안전의식을 기르는 생활체육”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