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기관단체 방문으로 소통의정 시작

15~24일 관내 18개 유관기관·단체를 직접 찾아 협조체계 구축양경애 의장 "19만 구리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다하겠다"
양경애 의장(앞줄 오른쪽) 등이 유관단체를 방문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앞줄 오른쪽) 등이 유관단체를 방문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행보를 했다.

이번 기관단체 방문은 제10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양경애 의장, 이경희 부의장, 김성태 운영위원장)의 출범을 맞아 향후 의정활동의 기본 방향을 알리고, 유관기관·단체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구리문화원을 시작으로 진행된 기관 방문은 구리경찰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체육회, 구리소방서 등 총 18개 유관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경애 의장은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시의회의 노력 뿐 아니라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들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굳건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 19만 구리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