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 아동 100명 검사·치료밀폐공간 안전장비 지원 8월 시작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아동 복지와 노동자 안전을 위한 2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8월부터 시작하는 사업은 ‘경계선 지능 아동 검사·치료 지원’과 ‘밀폐공간작업 안전장비 지원’이다. 기부금 총 7500만 원이 투입된다.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사업은 발달이 더딘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검사와 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아동 100명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밀폐공간작업 안전장비 지원 사업은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현장에 안전장비를 지원해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올해 이들 사업을 포함해 총 5개 고향사랑기부금 기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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