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대사거리 등 교통혼잡 34곳 개선한다

> 내년 9월까지 총 3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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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8-09-30T08:57:51+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9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성대사거리 등 교통혼잡 34곳 개선한다”, 2008-09-3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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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올해 말부터 내년 9월까지 성대 사거리를 비롯한 지역 내 34곳의 교차로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혼잡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34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성대사거리 등 2곳에 대한 교통혼잡 개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우선 성대사거리와 입북동 사무소 앞 2곳을 대상으로 8천700만 원을 투입해 보도(1.3㎞, 폭 2m)와 육교 엘리베이터, 안전시설 등을 설치한다. 교통혼잡 개선 사업 대상 지역은 고속도로 북수원~동수원나들목을 비롯해 서부우회로 3곳(성대 사거리 등), 정자로(만석사거리 등)와 정자천길(중부소방서 사거리)이 각각 4곳이다.

또, 역전로 3곳(화서역 등)과 세계로 5곳(농수산물 시장 사거리), 밀레니엄길(월드컵경기장)과 남부우회로(영통고가), 버드내길, 종로~팔달문 구간, 화서 성당 주변도 포함됐다. 이외에 국도 1호선(장안구청 사거리)과 국도 42호선 4곳(구운사거리 등), 국도 43호선 4곳(평동 사거리 등)이다.

교통혼잡 개선 사업은 도로 기하구조를 개선해 차량 흐름과 소통을 유도하는 한편, 교통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13억 8천400만 원의 도비(시비 20억 7천600만 원)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 지역과 도내 16개의 교통혼잡 지역을 개선해 통행속도를 향상시키고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수원 버스터미널과 수원역 주변, 비상활주로 삼거리 등을 대상으로 8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교통혼잡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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