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 효문화 확산 위한 ‘추석 명절 지원 프로그램’ 운영
수원일보업데이트 2026.09.24. 오후 5:00
입력 2026.09.24. 오후 4:56
업데이트 2026.09.24. 오후 5:00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관장 탄하)은 21일부터 이틀간,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효문화 확산 사업, 추석 명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추석 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첫째 날에는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쌀 반죽을 만들어 송편을 빚었으며, 다음 날에는 녹두전·오미산적·동태전을 직접 부치며 정성껏 준비했다.
이렇게 제작된 송편, 전을 비롯해 전병, 설렁탕 등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하며 추석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 관장 탄하 스님은 “이번 추석 명절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손을 보태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께서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절기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과 효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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