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하고 불성실한 자료 제출 비판

> [수원시 행감 현장 속으로] 총무개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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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8-11-29T19:32:2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8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부실하고 불성실한 자료 제출 비판”, 2008-11-29,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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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하고 불성실한 자료 제출 비판**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치르면서 각 상임위 소속 시의원들은 집행부의 부실하고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12월 4일부터 있을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습.

한 시의원은 “형식적이고 부실한 자료 제출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다른 의원은 “시의원을 농락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일부 시의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예산 낭비의 소지가 있는 사업에 대해 철저한 심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해, 심도있는 예산안 심사가 이뤄질지 관심.

**○… “공무원 음주운전 예방 교육 강화해야”**

지난달 29일 총무개발위원회의 감사담당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직자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지적.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수원시청 소속 공무원 비위 유형별 발생 현황 78건 가운데 음주운전이 50건을 차지하자 민한기 의원은 “수원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교육이나 캠페인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 해피수원 시민기자 3명이 전체 원고 수당 중 41% 차지**

지난달 29일 공보담당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해피수원 뉴스 시민기자 9천119명 가운데 3명이 수령한 원고 수당이 전체 수당 가운데 41%를 차지해 시민기자별 활동 상황이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장원 의원은 “이 같은 쏠림 현상이 있어 어느 정도 제한해야 할 것 같다는 필요성이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을 참여시키기 위한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

문병근 의원도 “시민기자 인원수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라며 “기사 송고 실적이 저조한 시민기자는 해촉해야 한다”고 지적.

이에 대해 서상기 공보담당관은 “내년부터 (송고 상황을 집계하면서) 시민기자 인원 정리 작업을 하겠다”라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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