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내년도 예산 상반기에 조기집행

> 김용서 시장 지시… 공사용역·물품 구매 관련 90% 이상 발주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8-12-27T16:26:4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내년도 예산 상반기에 조기집행”, 2008-12-2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1

---

(사진: ▲ 김용서 시장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소집해 내년도 재정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도록 지시했다.)

수원시가 내년도 예산 가운데 공사용역과 물품 구매 등과 관련된 예산을 상반기에 90% 이상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과 사업소, 구청과 동 주민센터 간부 공무원 387명을 긴급 소집해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도 재정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김 시장은 긴급회의에서 간부공무원에게 “모든 경제지표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고 정부도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는 등 우리 경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맞게 수원시도 조기집행을 통해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원 지역의 중소업체가 많이 수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특히 행정절차를 이유로 늑장 발주해 연말 몰아쓰기나 사업비를 이월하는 일이 없도록 예산 집행에 철저함을 기하도록 주문했다.

시는 정부가 예산 집행과정에서 고의나 중과실 또는 명백한 개인비리가 없는 경우 과감히 불문 조치하는 ‘적극행정 면책제’ 적용을 위해 감사원에 협조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예산집행을 미루는 일이 발생할 경우 징계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홍성관 기획예산과장은 “내년도 수원시 예산은 1조 5천184억 원으로 이중 1천만 원 이상 공사용역, 200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사업 등 1천168개 사업 4천870억 원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상반기에 90% 이상 발주하고 대금도 60% 이상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33421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