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동 주민센터 신축사업 '탄력'

> 수원시 공유재산 변경안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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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양수&nbsp;기자
- 발행: 2009-01-15T19:38:54+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0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금호동 주민센터 신축사업 '탄력'”, 2009-01-1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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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5일 수원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수원시청 '2009년도 업무보고'에서 김형복 경제통상국장이 권선구 금호동 주민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수원시 권선구 금호동 주민센터 신축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15일 수원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시가 상정한 수원시 공유재산 변경안을 의결, 2차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415-2 일원 연면적 1천651㎡ 부지에 총사업비 74억여 원을 들여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하기로 돼 있다.

현재 청사신축에 따른 설계비 1억 4천700만 원은 본예산에 포함돼 있다.

이대영 의원은 "청사 신축 설계 당시부터 주민의견 등을 충분히 수렴해서 건축에 신중을 기해달라"며 "특히 외형만을 따지는 공모보다는 실용적인 설계에 주안점을 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원 의원은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당연히 서둘러야 하는 사업으로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고 정동근 의원은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표준을 시가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김영대 의원도 "앞으로 이 일대 인구가 3만 7천여 명에 불과하지만 호매실지구 사업을 감안해 행정수요 예측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며 차질없는 사업진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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