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자매도시 日 아사히카와시 경제교류단 방문

> 수원지역 각종 시설 방문… 김용서 시장 “IT분야 교류 기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02-12T18:52:44+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9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 자매도시 日 아사히카와시 경제교류단 방문”, 2009-02-1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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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용서 수원시장이 12일 수원을 방문한 일본 아사히카와市 대표단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의 자매도시인 일본의 아사히카와시 경제교류단이 12일 수원시를 방문해 1박 2일 일정으로 수원에 머물며 경제 교류, IT 기술 협력 등 두 도시 간 우호 협력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니시카와 마시히토 시장을 단장으로 아사히카와시 경제교류단은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에 머물며 수원 시내 각종 시설을 방문하고 경제 교류, 기술 협력 등에 관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사히카와시 경제교류단은 12일 오전 수원시 환경사업소를, 오후엔 화성과 화성행궁을 방문했다. 또 홈플러스 동수원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식품관을 방문해 일본 식품의 이미지와 판매현황에 대해 자세히 살피기도 했다.

13일에는 권선구 오목천동의 풍미식품을 찾아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식품가공 과정과 위생기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한복입기와 김치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며, 이어 수원상공회의소를 방문할 계획이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4시 경제교류단을 맞는 자리에서 양 도시 간의 우호관계 지속과 다양한 교류를 통한 도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이번 경제교류단의 수원 방문이 양 도시의 경제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수원은 IT, BT, NT 등 첨단산업의 도시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크고 작은 벤처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아사히카와시가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제안한 IT분야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김 시장은 말했다.

아사히카와시는 일본 북해도(홋카이도)의 중심에 있는 인구 36만 명의 도시로 목재, 가구, 금속, 기계, 식품, 관광 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1989년 자매결연을 한 수원시와 아사히카와시는 올해로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계속해 왔다. 지난 2004년에는 15주년을 맞아 수원시는 전문분야 기술직 공무원을, 아사히카와시는 경제교류단을 5년간 각각 파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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