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특별계획구역 무산, 市 대책 있나?”

> 수원시의회, 17일 시정 질의… 원천리천 홍수 대비 방안도 질의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9-03-08T10:11:40+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3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화성 특별계획구역 무산, 市 대책 있나?””, 2009-03-0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36

---

수원시의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정 질문을 통해 화성 특별계획구역이 무산된 이후 대책과 광교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천리천 홍수나 하천 범람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질의한다.

이번 시정 질의엔 최소 6명의 의원이 시정 질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시의회와 집행부 간 열띤 공방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김명욱 의원은 수원시가 주택공사와 함께 추진하려던 화성 특별계획구역 사업의 무산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계획, 낙후된 팔달구 남수동의 지역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이윤필 의원은 광교신도시 개발로 원천리천 하류 지역에 대한 정비 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돼 있지 않다며, 신도시 개발 이후 하류 쪽의 홍수위가 높아져 하천 범람이 우려된다고 하천 준설과 하천 폭 확장 계획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또, 이 의원은 매탄공원 지하주차장 계획과 각 동 주민센터의 각종 홍보 활동과 자치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터 시설을 100% 보급하는 방안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윤경선 의원은 친환경 학교 급식과 관련한 수원시의 계획과 방안이 있는지 질의하고 서수원권 권선구의 당수동, 금곡동 일대 고등학교가 부족한 상황에서 호매실고 개교가 빨리 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또, 수원 공군 비행장 확장 움직임과 관련한 시의 방안이나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종후 의원은 여수시의 사례를 들어 참전 유공자에게 월 2만 원의 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 15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며, 수원시도 이를 도입할 의향이 없는지 질의한다.

강장봉 의원은 북수원~상현IC(북부외곽순환도로) 민자도로건설 사업과 관련해 통행료가 과다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간에 특혜를 주려는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성균관대역을 이용하는 주민 편의가 소홀하게 다뤄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과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방안도 질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문병근 의원은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의 서체를 문서용 글꼴로 도입해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 질의한다는 계획이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34736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