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해빙기 안전 위한 현장 점검 ‘계속’

> 김용서 시장, 하동 재활용기반시설 등 주요 공사현장 점검 투어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03-18T18:10:22+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2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해빙기 안전 위한 현장 점검 ‘계속’”, 2009-03-1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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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8일 서호 생태 수자원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한 김용서 시장이 현장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수원시가 해빙기를 맞아 수원지역의 주요 공사현장의 안전대책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나섰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재활용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비롯해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 서호생태 수자원센터 신축 현장, 천천아파트~성대역 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돌아봤다.

김 시장은 류중식 환경국장과 최철규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와 함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진행상의 문제점이나 대처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 공직자는 영통구 하동의 재활용기반시설(9월 준공 예정)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현장 점검 투어를 진행했다.

김용서 시장은 팔달구 화서동의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현장에서 “주민편익시설인 만큼, 공사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이다.

이어 서호생태 수자원센터 건설 현장에서 김 시장은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소음과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최첨단 공법으로 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지하화하는 중요한 공사로 알고 있다.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서호생태 수자원센터는 하수처리시설은 완전히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찾은 천천아파트~성대역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 김 시장은 “안전사고예방과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천천아파트~성대역 도로 공사는 지난해 말 1구간 474m를 완공하고, 나머지 구간 413m는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홍성관 기획예산과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김용서 시장은 평소 현장위주의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며 “간부회의나 월례조회 자리에서도 현장에 나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의 현장행정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의견 청취와 현장 점검을 위해 앞으로 전통시장 방문을 비롯한 각종 현장 시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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