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華城 중심의 관광벨트 구축”

> 화성관광특위, 다음달부터 팔달산 모노레일 추진 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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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9-04-14T20:15:3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0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華城 중심의 관광벨트 구축””, 2009-04-1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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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승근, 이하 화성 관광 특위)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원화성을 중심테마로 하는 관광벨트 구축과 팔달산 모노레일 추진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활동하는 화성 관광 특위는 지난 261회 임시회에서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활동기간을 연장했다.

화성 관광 특위는 지난 9일 7차 회의에서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원화성~융건릉~용주사~삼성전자~월드컵경기장~재래시장 등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팔달산 모노레일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검토와 벤치마킹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원화성 내 한옥마을 조성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해 세계문화유산 특별법과 화성행궁 관광활성화 지원법에 제정되도록 수원시 집행부와 협의하고 중앙 정치권에 건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다른 화성 관광을 위한 테마로 신풍동과 북수동 일대에 공방거리, 팔부자 거리 등 성곽 테마거리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조선 후기 천주교 순교 성지 가운데 하나인 장안문(북문) 일대에 종교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북수동 성당(성지)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하다는 계획이다.

특히 화성행궁 일대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대책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 규제 완화 등도 추진한다.

홍승근 특위 위원장은 “수원화성 관광 활성화의 경제적 가치를 산출하고 해결 방안 모색과 중장기 수원화성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위해 특위 활동 기간을 10월 말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 관광 특위는 지난 2월 화성 내 주요 시설물 현장 방문을 비롯해 3월 6일엔 삼척 대금굴 모노레일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3월 17일엔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등에 수원 화성 성역화 사업 법제화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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