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일보 - 신문유통원' 양해각서 체결

> 일간지 체제 배달 시스템 및 지국관리 전산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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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기원 기자
- 발행: 2009-05-26T19:41:3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5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일보 - 신문유통원' 양해각서 체결”, 2009-05-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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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6일 오전 수원일보 사장실에서 열린 ‘수원일보 - 신문유통원 공동배달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이호진 수원일보 사장과(오른쪽) 임은순 신문유통원 원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는 9월30일 일간지 전환을 앞둔 수원일보가 신문유통원과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간지 체제 준비에 들어갔다.

26일 수원일보 이호진 사장과 신문유통원 임은순 원장(차관급)은 수원일보 사장실에서 앞으로 신문제작과 유통에 관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호진 사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원시민들과 함께 하는 향토 신문을 만들어 왔으며, 이러한 자산을 토대로 전국 최초로 지역밀착형 일간지 전환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한 뒤 "신문유통원과 업무제휴를 통해 배달체계를 갖추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장은 "신문유통원과는 단순 신문배달 뿐만 아니라 기타 부대사업을 통해 상호 윈윈할수 있는 방안을 공동 모색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임은순 원장은 "20년동안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면서 정론을 펼쳐온 수원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값진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특히 일간지 전환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서로간의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히고 양 기관의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임 원장은 "앞으로 신문배달 뿐만 아니라 지국관리 전산망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공익적 가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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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산하 공공기관인 신문유통원은 전국 30개 직영사업소와 602개의 공동배달센터, 1만1천여명의 전문 배달원 등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문 공동배달 뿐만 아니라 각종 간행물과 홍보물 등 배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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