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인사 전보 및 승진 서기관급 프로필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정하&nbsp;기자
- 발행: 2009-06-29T18:05:0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7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인사 전보 및 승진 서기관급 프로필”, 2009-06-29,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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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7월 1일 자 구청장 전보 및 서기관(4급) 승진 공무원 프로필.

**● 탁월한 조직 장악력, 잔정 많은 '큰 형님' **

(사진: ▲ 신임 이상윤 장안구청장)

수원시는 제16대 장안구청장에 이상윤 전 도시계획국장을 임용했다. 신임 이 구청장은 지난 1977년 1월 도시과에서 공직을 시작하고 1989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도시계획 분야의 베테랑인 이 구청장은 권선구 건축과장, 도시계획국 주택과장, 건설교통국장, 도시계획국장 등을 맡아 시의 주택관련 난제등을 무난하게 해결했다.

지난 2001년 서기관으로 승진, 건설교통국과 도시계획국의 업무추진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구청장은 평소 과묵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업무추진에는 빈틈이 없지만, 부하직원들을 감싸 안고 이끌어주는 등 잔정이 많은 스타일로 알려졌다.

이 구청장은 부인 박부순 씨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 문학적 이해가 풍부한 ‘행정통’**

(사진: ▲ 신임 한상담 박물관사업소장)

신임 한상담 박물관사업소장은 1976년 10월 공직에 입문해 공보담당관실 홍보기획계장과 총무국 자치행정과장, 총무과장 등 시민행정분야를 두루 섭렵한 '행정통'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민관 가교역할에도 뛰어나 2002년 월드컵 당시 팔달구 주민자치과장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풍부한 공직생활의 경험과 포용력으로 직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한 소장은 문학에도 남다른 열정을 지니고 있다. 개인 시집을 발간하는 등 지금도 왕성하게 문인 활동 중이다. 한 국장은 부인 김명숙 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조직의 덕장**

(사진: ▲ 신임 홍성관 상수도사업소장)

홍성관 상수도사업소장은 행정조직의 덕장으로 알려져 있다. 1980년 5월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홍 소장은 직원 화합을 토대로 통솔력과 포용력을 인정받았고, 매사 청렴한 생활로 모범적인 공직자상을 보여왔다.

홍 소장은 권선구 건설과 관리계장, 팔달구 총무계장, 의회사무국 의사계장, 공보담당관, 감사담당관, 기획예산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전천후 행정 지략가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분한 성격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모든 업무를 막힘없이 풀어가고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합리적인 관리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가족은 부인 윤미옥 씨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 발로 뛰며 아이디어 창출하는 야전지휘관**

(사진: ▲ 신임 이용호 화성사업소장)

이용호 화성사업소장은 직접 발로 뛰는 야전지휘관 스타일이다.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로 어려운 일도 특유의 차분한 성격으로 꼼꼼히 풀어나가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큰 신망을 받고 있다.

1997년부터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재직하면서 남다른 카리스마로 업무를 추진하는 전략가로 평가된다.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맹점을 찾아내고, 효율적인 기법도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두뇌형'이기도 하다.

평소 헬스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직원 간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해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족일 같이 챙겨주며 다독이는 따뜻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은 부인 유옥재 씨와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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