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탄·원천동 첨단산업 배후로 개발

> 도, ‘수원시 202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07-01T14:34:10+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1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매탄·원천동 첨단산업 배후로 개발”, 2009-07-0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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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미래 도시발전을 위한 청사진인 ‘2020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탄동과 원천동 삼성디지털단지 주변 공업용지가 상업용지와 주거용지로 용도 변경돼 첨단산업 배후단지로 개발된다.

도시기본계획은 지난해 10월에 주민 공청회와 공람 등을 거쳐 12월에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해 당초 계획에서 다소 변경된 내용으로 확정됐다.

‘2020 도시기본계획(변경)’에 따르면 수원시의 인구 목표는 129만명이고, 시가화 용지는 당초 계획안보다 4.221㎢가 증가한 52.567㎢, 예정용지는 9.375㎢ 감소한 2.512㎢, 보전 용지는 5.154㎢ 증가한 66.024㎢다.

시가화 용지 가운데 주거용지가 3.941㎢가 증가한 44.088㎢, 상업용지는 0.874㎢가 증가한 5.799㎢, 공업용지는 0.594㎢가 감소한 2.680㎢다.

특히 매탄동, 원천동 일대의 공업지역을 정비해 도시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지역과 연계한 첨단산업과 연구단지(R&D) 지원기능의 상업용지 0.218㎢와 주거용지 0.351㎢로 용도 변경됐다.

또 소규모 개발행위로 인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원 1.307㎢가 추가 지정됐다.

토지이용계획을 살펴보면 시 전체 면적 121.103㎢ 중 보전용지가 54.5%로 가장 많고 시가화용지가 43.4%, 예정용지 2.1%를 차지하고 있다.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변경)’은 2007년에 이미 승인된 ‘계획안’을 토대로 하면서 도시 여건변화에 따라 성장관리방안 차원에서 다시 마련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도시기본계획과 관련된 상위 계획안 등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동시에 균형발전 지침을 제시하고 기존 계획의 불합리한 요소를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최종 승인된 ‘수원시 2020 도시기본계획’은 공고일인 1일부터 30일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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