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시설 인근에 수림대(樹林帶) 설치를"

> 시의회 경제환경위, 연화장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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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07-07T17:05:3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0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장례시설 인근에 수림대(樹林帶) 설치를"”, 2009-07-0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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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7일 오전 재활용사업소 신축 현장을 방문한 수원시의회 경제환경위 소속 의원들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왼쪽부터 정동근, 이재원, 심상호, 김영대, 이대영 의원, 오른쪽 세번째는 김정수 환경국장)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수원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진흥국)는 7일 오전 재활용사업소 신축 공사 현장과 연화장 등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자연장(葬)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소속 의원 7명은 먼저 영통구 하동 재활용사업소 신축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사업소 현장과 수원 연화장이 인접하고 있다며 엄숙함과 경건함이 요구되는 장례 시설(연화장)과 관련해 참배객 등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림대(樹林帶) 설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공사장 주변에 빗물로 인한 붕괴나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없도록 공사 안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 연화장을 방문한 경제환경위는 오는 8월 15일 개장할 자연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시설 관계자는 연화장 내 자연장은 유골을 유골함없이 한지(韓紙)를 사용해 자연에 안장하는 곳으로 30년 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고 했다.

진흥국 경제환경위원장은 “재활용사업소 내 시설은 물론 주변 조경과 도로까지 잘 갖추도록 하겠다”며 “집행부와 연화장 측에 자연장 홍보 강화 방안도 마련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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