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광명 고속도로 10월 착공

> 수원시의회 263회 정례회 시정질문 지상 중계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07-13T17:31:15+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8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광명 고속도로 10월 착공”, 2009-07-1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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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광명을 연결하는 27.6㎞ 길이의 민자 고속도로가 오는 10월 착공해 2013년 12월 완공된다.

13일 열린 수원시의회 263회 1차 정례회에서 예창근 부시장은 시정질문에 나선 윤경선 의원(비례)의 '서수원 지역 대중교통과 도로망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또, 이종필 의원(도시건설위)은 권선행정타운 내 한국 산업인력공단 인근 공공부지를 권선구민회관 건립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시는 “호매실 택지지구 내 문화예술회관이 구민회관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종필 의원은 “접근 편의와 구민회관 활용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윤경선, 이종필 의원의 시정질문 지상중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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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경선 의원)

- 윤경선 의원(경제환경위, 이하 윤) : 서수원 지역 광역도로망(민자도로) 확충 계획은?**

**▲ 예창근 부시장(이하 예) :** 수도권 서부(수원~광명)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호매실동과 광명시 소하동을 연결하는 27.6㎞(수원시 구간 5.7㎞) 구간, 폭 4~6차로 도로로서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중이며, 올해 10월쯤 착공해 2013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1조59억원이며 사업 시행자는 수도권 서부고속도로 주식회사(고려개발 등 15개 社)로서 BTO방식(준공시 소유권 국가귀속, 30년간 운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관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의해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수원~오산~평택 민자 고속도로는 경기도(도로계획과)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화성시 봉담읍과 평택시 오성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38.5㎞(동서축 17.8㎞, 남북축 20.7㎞), 폭 4~6차로 규모이다. 2005년 6월 착공해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10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조6천779억원이며 시행자는 경기 고속도로주식회사(두산중공업 등 6개사)로서 BTO방식 (준공시 소유권 국가귀속, 30년간 운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윤 : 서수원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 계획은? **

(사진: ▲ 예창근 수원시 부시장)

▲ 예 : 금호동을 경유하는 4개 버스 노선의 한쪽 방향 운행에 따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2개 노선(13-1번, 13-3번) 경로로 하는 양쪽 방향으로 운행하도록 변경하고 5개 노선 10대의 증차로 운행 간격을 축소했다.

서울 방면 광역버스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에는 3개 노선 9대를 추가로 국토해양부에 증차 의뢰했다.

또, 서수원에 위치한 수원산업단지 임직원과 시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환승체계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6개 노선과 마을버스 3개 노선의 경로를 변경하고, 3개 노선을 신설했다.

방사형 도로망 체계의 한계성과 대중교통의 운행 특성상 가고자 하는 모든 방향으로 버스노선을 확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현실이다.

서수원 생활권의 남북을 연결하는 버스노선과 서수원 대(大)생활권 내 중(中)생활권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신설과 관련해 서부 우회 도로를 경유하는 10개의 노선이 있다.

그나마 남북으로 연결되는 55번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일일 수입금이 운송원가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운송업체의 재정적자 심화 등을 고려치 않고 서부우회 도로를 경유하는 버스노선의 신설은 어렵다.

기존의 시내버스 노선을 활용한 환승체계 구축과 향후 서부권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을 호매실지구 택지개발 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개편해 나가겠다.

**- 윤 : ‘버스 준공영제’ 도입 계획은?**

▲ 예 : 수원시의 경우 인근 지자체와 연계된 관외 버스의 비중이 높아 준공영제 도입의 효과가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자치단체 간 버스 노선 연계에 따른 재정부담 문제 등이 협의되고 경기도의 교통여건에 맞는 운영체제를 도입하는 등 도내 전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한 준공영제를 도입할 때 같이 검토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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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종필 의원)

- 이종필 의원(도시건설위) : 권선구 탑동 행정타운 내 공공청사 용지에 권선구민회관을 건립할 의향이 있는지? **

▲ 예 : 해당 공공청사 용지는 도시계획시설 기준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공공청사 이외에 다른 용도의 시설건립은 불가능하다.

시설부지에 자치단체가 공공업무 수행을 위해 시설을 설치할 경우 권선구민회관 건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인근 호매실 택지개발지구 내 1만8천275㎡의 부지에 문화예술회관의 건립이 예정돼 있다.

또, 제1호 체육공원 내에 연면적 1만2천500㎡(3,781평) 규모의 수원 제2체육관 건립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인근 호매실지구에 들어설 문화예술회관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구민회관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해당 부지를 서수원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문화와 복지 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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