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도시 수원' 국제학회서 위상 과시

> 예창근 부시장 대표단 '안전 프로그램' 발표등 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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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기원 기자
- 발행: 2009-08-17T15:33:12+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4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안전도시 수원' 국제학회서 위상 과시”, 2009-08-1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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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원시 예창근 부시장 등 4명의 대표단이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제18회 국제 안전도시학회에 참석해 전 세계 28개국 학회 임원들과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학회에서 예 부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증진 협력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안전도시 수원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안전증진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예 부시장은 참석자들에게 2010년 수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안전도시학회의 준비사항을 소개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증진 협력센터장 슈반스트롬(Lief Svanström) 등 전 세계 WHO 국제 안전도시 주요 관계자들에게 행사홍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예 부시장은 제18회 학회 조직위원장 마리아 이자벨 구띠에레즈(Maria Isabel Gutiérrez)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학회 준비와 관련된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자치단체의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수원에서 개최되는 차기 학회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으로 학회를 개최하는 한편 수원시의 안전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회에는 전 세계 28개국 50여 도시 안전증진 관계자 등 안전도시 네트워크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안전증진 정책과 프로그램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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