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찬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0여명은 이날 주거환경이 불량한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환, 간단한 전기 배선교체 등의 집수리를 했다.
한원찬 회장은 ““우리가 조금 시간을 내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하반기 사업으로 10가구를 더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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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0여명은 이날 주거환경이 불량한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환, 간단한 전기 배선교체 등의 집수리를 했다.
한원찬 회장은 ““우리가 조금 시간을 내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하반기 사업으로 10가구를 더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