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장 피해 막자"

> 수원시, 추석 후 '종합 해소 대책' 발표
> 시의회도 정부에 다각적 대책 요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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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09-22T17:25:24+09:00 · 수정: 2009.09.22 22:51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1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비행장 피해 막자"”, 2009-09-2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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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2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비행장 피해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이수갑 교수(사진 왼쪽, 서울대 소음진동연구센터)가 연구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수원시가 수원 공군 비행장으로 인한 피해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시는 추석 직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원비행장 피해 종합 대응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의회 비행장 특위(위원장 이종필)도 추석이 끝난 후 정부 부처에 비행장 피해 해소 대책을 촉구하고 주민을 위한 설명회, 또는 공청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3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비행장 관련 피해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은 “수원 비행장 피해 조사 연구를 토대로 소음 피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시가 중단기적으로 ‘수원비행장 피해 종합 대응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도제한 완화를 통한 시민재산권 보장은 물론 비행장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서수원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김 시장은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추석 명절이 끝나는 이후인 10월 초 수원비행장 피해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의회 비행장 특위도 10월 초부터 최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가족부 등 관련 부처에 수원 비행장으로 인한 피해 대책을 본격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다.

특위는 고도제한 완화와 학교 학습권 보장을 위한 이중창 설치 등 교육 여건 지원들을 관련 부처에 보고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연구 결과를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나 토론회도 추진한다.

이종필 특위 위원장은 “최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초부터 특위와 시 집행부가 협의해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토론회, 또는 공청회 일정을 확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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