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 "지하철4호선 장안관통" 李 "전통시장 보호법 마련"  安 "SK 터 에코주택단지로"

> 정당별 후보 핵심공약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김대영&nbsp;기자
- 발행: 2009-10-15T18:04:42+09:00 · 수정: 2009.10.16 17:05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5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朴 "지하철4호선 장안관통" 李 "전통시장 보호법 마련"  安 "SK 터 에코주택단지로"”, 2009-10-1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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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수원장안 국회의원 재선거가 15일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활동 대장정에 올랐다. 각 정당 지도부가 대거 지원유세에 나서며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혼전이 펼쳐지고 있는 수원 장안. 짧은 기간에 재선거가 결정되고, 각 정당도 이에 맞춰 후보자를 공천하면서 숨 가쁘게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장안구민들도 어느 쪽에 표를 던질지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수원일보는 각 정당에 질의서를 보내 핵심 공약을 들어봤다.

**● 박찬숙 한나라당 후보**

박찬숙 후보는 15일 지하철 4호선의 장안관통을 당 차원에서 지원을 약속받았다 발표했다. 또 박 후보는 수원화성 정비사업과 관련해 2단계 복원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파장동·정자동 재개발 사업에 대해서 박 후보는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조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SK케미칼 이전 부지에 1000석 규모의 종합공연장을 건립하고, KT&G 부지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체육공원을 조성해 수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이찬열 민주당 후보**

이찬열 후보는 SSM과 관련해 피해를 입고 있는 기존 재래시장을 전통시장으로 묶어 WTO에서 허용하고 있는 틀 안에서 보호하는 법안 마련을 추진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SK 케미칼 이전 터 활용에 관해서는 성균관대 바이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이 일대에 신(新)산업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파장동·정자동은 지구별 재개발 방식이 다양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고, 공영개발 가미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을 신설하고, 신분당선 노선을 변경해 한일타운과 정자지구를 관통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섭 민주노동당 후보**

안동섭 후보는 SSM 입점 허가제를 도입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또 대규모 점포의 영업품목과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대형마트 이익의 일부를 재래시장 활성화 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SK케미칼 이전 부지는 태양열을 활용한 친환경 에코주택단지로 조성하고, 성대역사 개·증축과 관련해서는 이 일대를 문화창조지대로 조성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파장동·정자동 재개발은 영세가옥주의 정착률을 높이고, 개발이익 공익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안 후보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틀니 보험 급여화를 공약으로 내세웠고, 서민금융 전담 국책은행 설립과 학교급식법 개정을 통해 무상급식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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