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인센티브 더하면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

> [인터뷰]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 "통합 대상지 선정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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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11-10T16:41:21+09:00 · 수정: 2009.12.24 16:2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3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정부 인센티브 더하면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 2009-11-1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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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

홍기헌(한나라당·비례대표) 수원시의회 의장은 10일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통합 대상지로 수원·화성·오산이 선정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공청회 등 통합 대상 지자체의 의견 수렴과 기초의회 간 협의에 적극 나서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홍 의장은 수원·화성·오산 통합에 대해 각 지자체 간 장점을 결합한 균형 개발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전국 최대의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행정안전부가 행정구역 통합 대상지로 수원·화성·오산이 선정된 것에 대해?**

▲ 당연한 결과이다. 재론할 필요도 없이 수원과 화성, 오산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한 뿌리다.

앞으로 세 지자체가 통합되면 각자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원, 수원화성, 삼성전자가 있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예산이나 재정적인 면으로 볼 때 화성시와 오산시도 많이 개발될 것이다. 여기에 통합 추진 에 따른 정부 인센티브까지 더 하면 명실상부하게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도시’로 탄생할 것이다.

**- 이번 여론 조사 결과와 앞으로 대응 계획은?**

▲ 행안부의 여론 조사를 보니, 주민들이 전체적으로 통합을 원하고 있다. 화성시와 오산시도 주민 여론을 따라가야 한다고 본다.

향후 추진 과정에서 주민 여론 수렴이 가장 중요하다. 공청회 등을 열어 통합 대상 지역의 기초의회, 지자체, 시민들과 통합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원시의회 차원에서도 상생 발전, 균형 개발이라는 큰 틀에서 통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적극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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