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통합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 수원경실련,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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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대영&nbsp;기자
- 발행: 2009-11-12T15:20:24+09:00 · 수정: 2009.12.24 16:18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시통합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2009-11-1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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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수원경실련)은 12일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수원·화성·오산 통합문제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통합여부는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원경실련은 또 수원·화성·오산이 통합할 경우 수도권에 거대도시가 탄생할 것이라며, 이 경우 발생할 모든 쟁점이 공론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통합시가 탄생할 경우 장기적으로는 ▲행정서비스 저하 ▲주민자치기반 후퇴 ▲지역의사결정 구조의 왜곡 ▲주민 참여 장치의 대폭적 후퇴를 초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수원경실련은 행정안전부가 일방적인 통합을 강요해 주민의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통합문제는 정략적 접근을 배제하고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토론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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