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통합 적극 추진"

> [수원시의회 2009 행정사무감사 초점] ① 염상훈 총무개발위원장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11-16T17:34:15+09:00 · 수정: 2009.12.24 16:17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7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행정통합 적극 추진"”, 2009-11-1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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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본청과 사업소, 4개 구청 등 1년 동안 수원시 집행부의 행정과 예산 집행 상황을 살피고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8대 수원시의회의 마지막 감사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지는 4회에 걸쳐 시의회 4개 상임위원장으로부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의 현안과 초점, 감사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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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염상훈 수원시의회 총무개발위원장은 “총무개발위는 행정구역 개편 대응 방안, 수원 경전철 등 굵직한 현안을 꼼꼼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 총무개발위의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을 두고 살필 사항은 무엇인가?**

▲ 무엇보다도 행정구역 통합 문제를 들 수 있다. 수원, 화성, 오산이 통합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화성과 오산 지역에서 반대 의견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원시 집행부의 대응 방안이나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다. 이 부분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 수원 경전철 문제 역시 중요한 사항이다. 기본계획 용역, 공청회 등이 진행됐지만 아직 도시 경관이나 미관, 예산 확보 문제, 행정구역 통합을 가정해 노선을 연결하는 문제 등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수원시 안에서만 연결할지 아니면 화성·오산과도 연결할 것인지 등에 대한 계획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 이밖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 광교신도시, 호매실택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행정구역 경계를 일부 조정했는데, 이른 감이 있지만 이번 행감에서 추가적인 행정구역 경계 조정에 대한 논의가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또 이들 택지개발사업의 추진 현황도 계속 살필 것이다.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분당선과 신분당선 연정선 문제도 구체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공사 진척 상황이나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할 것이다.

시의회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여전히 동시착공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행감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건설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을 살필 것이다.

**- 올해 행정사무감사가 8대 수원시의회가 치르는 마지막 감사인데 어떻게 치를 계획인지?**

▲ 행감을 잘 마무리하지 않으면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한 효과나 의미가 없을 것이다. 특히 이번 행감을 더 잘 마무리해야 9대 수원시의회가 잘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질 것이다.

수원지역에 워낙 큰 현안이나 일들이 많기 때문에 보다 철저하게 행정사무감사에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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