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지사 “화성·오산 통합이 바람직”

> 본지 이호진 발행인과 단독 대담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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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김대영 기자
- 발행: 2009-11-22T22:12:26+09:00 · 수정: 2009.12.24 16:15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金지사 “화성·오산 통합이 바람직””, 2009-11-2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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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문수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이호진 수원일보 발행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사진: ▲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와 본지 이호진 발행인이 수원일보 발행권역 확대에 관해 대화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화성시와 오산시가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0일 오후 본지 이호진 발행인과 단독으로 만나 대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해 “많은 것을 고려해볼 때 화성시와 오산시는 통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화성시와 오산시 통합 진행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지난 10일 성명서를 통해 행정구역 통합은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주민투표를 통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지역밀착형 일간지’인 본지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용인시, 의왕시, 군포시까지도 수원권으로 볼 수 있다”며 “수원일보의 발행권역이 수원·화성·오산에 국한되지말고 용인·의왕·군포까지 권역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김 지사와 이 발행인은 김 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최초 발의한 납북자가족지원법안 등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 경기도의 택시관련 정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지역 언론의 미래 등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단독 대담은 예정된 시간을 20분 이상 넘겨 진행돼 김 지사는 이날 명예도민증을 받기위해 경기도를 방문한 미국 어바인시 강석희 시장에게 본지 이호진 발행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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