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주민의견 최우선 고려"

> 김용서 시장, 행정구역 통합 적극 협조 밝혀
> 2010년 시정 '녹색희망도시 만들기'에 중점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nbsp;기자
- 발행: 2009-11-23T15:17:23+09:00 · 수정: 2009.12.24 16:14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통합, 주민의견 최우선 고려"”, 2009-11-2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5

---

(사진: ▲ 김용서 수원시장(아래 단상)은 23일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중점 추진 목표를 ‘녹색희망도시 만들기’에 두겠다고 밝혔다.)

김용서 수원시장이 수원과 화성, 오산 통합에 대해 “지역 주민 전체의 이익과 발전을 위한 통합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오전 수원시의회 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김 시장은 2010년 시정 목표를 설명하는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지방자치의 주체이면서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3개 시 주민의 의견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시의회의 뜻에 따라 수원, 화성, 오산 통합 추진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10년 시정 최우선 목표를 ‘녹색희망도시 만들기’에 두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김 시장은 2010년을 ‘제 2의 새마을 녹색운동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모든 시정 역량을 여기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기조에 따라 김용서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골목경제 살리기 ▲교육 선진도시 ▲자연친화적 환경도시 ▲행복(복지) 도시 ▲문화 스포츠 도시 ▲안전도시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 ▲‘열린 행정’ 등 중점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광교 비즈니스 파크 조성과 수원 지방산업 3단지 조기 완공시장 시설과 경영 현대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2015 교육발전지원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영어 교육 도시(English Education) 수원 벨트화 사업’, 지역 명문학교 육성은 물론 우수고와 마이스터고, 특목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에 월드마스터지 국제유도대회 등 5개의 국제대회와 11개의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수원에서 개최하고, 수원 제2체육관, 체육사료관 건립도 추진한다.

교통 정책에 대해 김 시장은 ‘녹색대중 교통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BIS(버스정보시스템) 구축, 환승 승강장 확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내놓았다.

그러나 버스 노선 정비나 조정,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언급이나 방향이 제시되지 못했다는 것과 분당선, 신분당선, 수인선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원칙만 제시했다는 지적이다.

김용서 시장은 “시정 정보와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3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국제도시에 걸맞게 다문화 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42145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