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청사 ‘유리벽 에너지 낭비’ 도마

> [행감-경제환경위] 김명욱 의원, 본보 지적보도 언급하면서 대책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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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오창균&nbsp;기자
- 발행: 2009-11-25T17:14:56+09:00 · 수정: 2009.11.25 22:15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청사 ‘유리벽 에너지 낭비’ 도마”, 2009-11-2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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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증인으로 나선 이훈성 회계과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수원시 청사 별관의 유리 벽면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가 행감의 도마 위에 올랐다.

25일 수원시 경제통상국 회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명욱 의원은 “수원시 청사 별관의 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본보의 보도<10월 30일자>를 언급하면서 “유리 벽면으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고 언론에서 보도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내복입기 등 공무원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하지 않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훈성 회계과장은 “유리 벽면이라고 해서 에너지 효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지만 여름에는 차광망이나 썬팅을 하고 있다”며 “관계부서와 협조해서 다시 검토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상호 의원도 “콘크리트 벽면과 유리 벽면의 단열성에 의해 온도차가 심한 것이 사실이고 이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라며 “별관을 지을 당시하고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대책을 세운다면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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